[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프로 데뷔러’ 에이프릴 채경이 “정규직이 됐다”고 고백했다.
그룹 에이프릴은 4일 오전 방송된 KBS ‘뮤비뱅크 스타더스트2’의 ‘컴백 토크’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일일MC를 맡은 것은 바로 진솔.
채경은 자신을 ‘에이프릴의 프로 데뷔러’라고 소개했고, 에이프릴에 합류하기 전 ‘퓨리티’, ‘카라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 ‘C.I.V.A’, ‘I.B.I’ 등에서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채경은 “(에이프릴 합류로) 지금 정규직 됐다”고 말해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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