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중식계의 명승부가 펼쳐졌다.
2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중식계 대가 이연복 셰프와 요리 경력 41년을 자랑하는 한국중식연맹회장이자 중국요리 국제 마스터 여경래 셰프가 맞대결을 펼쳤다.
이연복 셰프 역시 “하늘 아래 태양이 두 개일 수는 없다”고 말해 두 사람의 요리대결에 열기를 더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게스트 잭슨의 냉장고는 꽉 차 있었지만, 쓸 만한 재료가 없어 셰프들이 힘들어 했다. 심지어 잭슨은 ‘코스요리’를 먹고 싶다고 부탁해 셰프들은 난관에 봉착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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