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택연이 군 입대 계획을 밝혔다.
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그룹 2PM 택연이 출연해 멤버들의 군대 계획을 공개한다.
“군 입대가 두렵진 않냐”는 질문에 택연은 “사실 두렵기도 하고, 갈 날이 얼마 안 남아서 조바심이 난다. 하지만 잘한 선택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택연은 ‘군입대 전 날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주문하며, 어머니가 간단하게 따라하기 쉬우면서도 군대에 있는 동안 계속 생각날 만한 요리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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