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Jtbc 새 드라마 ‘맨투맨(Man To Man)’에 합류한 배우 김민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한 커피숍에서 직접 로스팅을 하고 있다. 밝은 색상의 니트를 입은 채 머리를 꽉 묶고 로스팅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히 세월을 비켜간 듯 티 없이 맑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정은 jtbc 새 드라마 ‘맨투맨’에서 학창시절 때부터 여운광의 팬클럽을 이끈 열혈 팬 차도하 역을 맡았다. 오는 10월 3일 배우들의 대본 리딩이 있을 예정이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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