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지만 최근 밴드 데이터 가입자가 1000만명 돌파했고, 1인당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기준 데이터 이용량이 4.6 기가바이트(GB)를 돌파했다"며 "데이터 59 요금제 가입자가 늘어난 것도 ARPU 상승에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에 SKT는 ARPU 자체 상승보다는 매출 총액 성장과 그에 맞춘 수익성을 주 지표로 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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