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국내 최대 부실채권(NPL) 관리회사인 유암코(UAMCO)와 아시아경제TV는 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3기 '건전한 NPL·경매 아카데미'수강생을 모집한다. 내달 7일부터 총8회 24시간동안 진행된다.
강사진도 화려하다. 우선 유암코 자산관리본부 사내강사진이 NPL에 대해 강의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 집행관을 역임하고 현 대한법무사협회 법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중인 안갑준 소장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 전문위원이자 '경매야 놀자' 저자인 강은현 소장이 NPL 성공 투자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경제TV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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