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산은,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시중 대형 은행 8곳을 대상으로 22일까지 기업 구조조정 현황과 충당금 적립·여신심사 절차 등을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기업신용위험평가를 진행해 대기업 54곳, 중소기업 175곳을 구조조정 대상 업체로 선정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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