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HOT 재결합 한다더니 결국 …"갑자기 왜 이런설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HOT 재결합 한다더니 결국 …"갑자기 왜 이런설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원조 아이돌그룹 HOT의 재결합설은 결국 해프닝인 것으로 결론 났다.

문희준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27일 한 매체를 통해 "HOT 재결합과 관련해서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며 "멤버들끼리 꾸준히 재결합에 대해 논의를 해왔지만 콘서트를 연다든지 신곡을 발매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진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HOT가 내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기념 공연을 통해 HOT의 재결합을 추진하는 내용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HOT는 지난 1996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기획형 아이돌 그룹 1세대로, '전사의 후예', '행복', '캔디', '빛'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 굳건한 1위 뉴진스…유튜브 주간차트 정상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국내이슈

  • "제발 공짜로 가져가라" 호소에도 25년째 빈 별장…주인 누구길래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