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건설은 이번 등촌동에서 오피스텔의 변형형인 ‘아파텔’ 대명 투웨니퍼스트를 10월 중순부터 분양 중이다. 대명 투웨니퍼스트는 1차 2차 3차로 나뉘어지며 1차 104실은 오픈 일주일만에 100% 분양이 완료되어, 아파텔에 대한 관심도가 증폭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10월중에 분양은 2차, 3차이며 각 2차 208호실, 3차 52호실, 지하1층부터 지상 14층 건물로 되어있으며 전세대 전용면적 8.26평 3bay 형식이며, 신발장및 3도어 중문설치, 입주자의 편의를 고려한 슬라이딩 식탁 및 가스쿡탑, 빌트인 양문형 냉장고, 드럼세탁기 비치 및, 욕실과 세탁실 분리 등 다양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황금노선이라 불리는 9호선 초역세권으로 김포공항, 여의도, 강남과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되며 지하철 입구와의 거리는 도보 3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아파트처럼 청약통장이 필요한 상품이 아니며,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사람들 혹은 연수익률 10% 대의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에게 당 현장은 최고의 투자처로 손꼽히고 있으며 전셋값 상승 및 매물 부족으로 인해 찾는 사람이 많아 품귀현상이 빚어지며 9호선라인 쓰리룸 오피스텔은 웃돈(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될 정도이다.
아파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실속이 높고, 쓰리룸 비율이 1% 미만으로 희소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가치도 높다.
분양문의 1600-3546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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