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이데아'의 사전 예약자가 50만명을 넘었다고 5일 밝혔다.
넷마블은 배우 이병헌을 게임의 홍보 모델로 선정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수가 하루 만에 20만명을 넘었고, 5일 현재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는 10월 중 '이데아'의 정식 출시 전 최종 점검을 위해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PC:http://idea.netmarble.net 모바일:http://idea.netmarble.net/m) 및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mobileid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