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日 유명 아나운서 불륜스캔들…성관계 사진 유출 '충격'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본 유명 아나운서 마키노 유미의 애정행각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미녀 아나운서 마키노 유미의 불륜스캔들로 떠들썩하다. 한 매체가 마키노 유미와 유부남인 유명 쉐프 요시다 모리히데와의 애정행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기 때문.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이크 처리를 했으나 마키노 유미가 방송당시 착용한 옷과 같은 제품의 옷을 입은 여성이 한 남성과 입을 맞추고 있다. 또 다른 지면에 공개된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된 알몸의 남녀가 성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주고 있다.

한 네티즌은 "동일인물인지 확언할 수는 없지만 얼굴선이나 기타 정황을 보았을 때 아무래도 맞는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90년생인 마키노 유미는 2012년 시즈오카 아사히테레비에 입사해 '메자마시 tV 아쿠아'의 메인 진행을 맡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아나운서다. 불륜스캔들이 난 상대는 유명 제과제빵사인 요시다 모리히데로 70년 생이다.
한편 스캔들 사진이 유출되면 마키노 유미나 요시다 모리히데나 피해가 크기 때문에 사진 유출의 유력한 용의자는 요시다 모리히데의 부인으로 추정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