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두번째 스무살'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상암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들은 놀라운 집중력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캠퍼스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답게 대학 신입생들의 MT, 게임 등 유쾌한 장면들이 이어져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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