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곡성군협의회(회장 김판준)는 지난 7월 23일 군민회관 참여마당에서 자문위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출범식을 갖고 새 출발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곡성군협의회(회장 김판준)는 지난 7월 23일 군민회관 참여마당에서 자문위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출범식을 갖고 새 출발했다.
제17기 민주평통은 △자문건의 내실화, △통일준비 본격화, △통일미래인재 육성, △통합과 나눔의 평통인 상 구현 등 4개 활동방향을 설정하여 앞으로 2년간 역동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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