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새누리당은 6일 새정치민주연합이 국회법 개정안 재의결 무산에 반발, 본회의 법안 처리에 협조하지 않기로 해 단독으로 본회의를 열어 법안을 통과하기로 했다.
또 유 원내대표는 "단독 처리가 아니라 합의된 대로 하는 것"이라며 "의결정족수를 채우기 위해 당 의원들을 소집하고 있다"고 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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