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 결승에서 손태랑(28·국민체육진흥공단)ㆍ김진용(26·강원도청)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태랑ㆍ김진용은 381.42점을 따내 러시아,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광주U대회 조직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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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 결승에서 손태랑(28·국민체육진흥공단)ㆍ김진용(26·강원도청)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태랑ㆍ김진용은 381.42점을 따내 러시아,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광주U대회 조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