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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재미있는 짝꿍이에요. 어떻게 친해졌는지 알려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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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언어 획득의 기반이 되는 두뇌시스템을 <언어습득장치(LAD)>라고 하는데, 4살에서 13살까지 왕성하다가 사춘기 전후에 소멸된다. 그래서 어리면 어릴수록, 재미있는 습득 환경만 조성해줘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운다고 한다.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스마트 러닝(Smart Learning)>이 점점 주목받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공부에 재미를 입힌 콘텐츠와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학습법을 제공함으로써,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시킨다.
그런데 TV를 통해 얼굴이 알려진 아역스타 중에서 스마트 러닝으로 영어공부 재미에 푹 빠진 아이들이 있다. SBS <붕어빵>에 출연한 정지웅, 정하은, 박민하가 주인공인데, 웬만한 어른보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짬짬이 공부한 스마트 러닝 덕분에 일취월장한 영어실력을 뽐내서 PD와 작가들을 놀래키고 있다.

지웅이와 하은, 민하가 영어공부에 빠진 건 <옥스퍼드大 영어교재 동영상>을 만나면서부터. 영어교육을 위해 세계적 명문 옥스퍼드大에서 만든 콘텐츠인 만큼 퀄리티는 말할 필요가 없고, 화려한 칼라와 작품처럼 훌륭한 일러스트도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IQ167의 영재로도 유명한 정지웅군은 “10분, 20분 시간 날 때마다 게임하듯이 들여다보면 저절로 공부가 된다”면서 “하은이와 민하는 옥스퍼드大 동영상을 짝꿍처럼 꼭 끼고 산다”고 귀띔했다.
현재옥스퍼드大 영어교재 동영상은 어린이 전문 스마트 러닝 <이엠스퀘어>를 통해서만 독점 공급되고 있다. 그런데 이엠스퀘어가 소위 ‘강남엄마’들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옥스퍼드大 교재 때문만이 아니다.

국내에선<융합학문>으로 알려진 <이머전(Immersion) 교육>의 탁월한 효과도 한몫 단단히 하고 있다. 융합학문은 서로 다른 성격의 학문을 융합하여 새로운 학문을 만들거나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인데, 이엠스퀘어의 이머전 교육은 수학과 영어, 중국어를 융합해서 필수 단어와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한다. 즉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수학을 한글로 충분히 공부한 다음, 영어와 중국어로 반복하면서 까다로운 수학복습은 물론 외국어 실력까지 저절로 확장시키는 원리이다.

최고권위의 융합학문 전문가로 <고급 학습 및 기억의 심리학>을 강의하는 서울대학교 박주용 교수는 “수학의 단계가 올라감에 따라, 뼈대에 살을 붙이듯 영어와 중국어 실력도 차곡차곡 튼실해진다는 게 이머전 교육의 장점”이라면서 “이엠스퀘어로 국제사회의 리더 G2의 언어인 영어와 중국어의 초석을 잘 다지기를 희망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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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 쑥쑥 키워주는 이엠스퀘어로, 어릴 때부터 ‘영어는 재미있는 놀이 대상’이란 인식을 심어주면 어떨까? 물감 한 방울이 양동이의 물 전체를 물들이듯, 이엠스퀘어가 자녀의 외국어 두뇌를 깨우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한편<동영상 외국어 교육시스템을 이용한 교육 방법>으로 특허(제 10-1060285호)를 획득한 이엠스퀘어는, 시범초등학교에서 도입한 후 <국가수준학력성취도평가>에서 전년대비 영어성적이 무려 320% 향상되는 놀라운 결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meducation.co.kr)나 무료상담(1577-7886)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박승규 기자 psk99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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