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닉쿤·티파니, 연인관계 정리…"감정 상한 건 아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닉쿤 티파니. 사진제공=스포츠투데이

닉쿤 티파니. 사진제공=스포츠투데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2PM 닉쿤(27)과 소녀시대 티파니(26)가 결별했다.

29일 한 매체는 최근 닉쿤과 피타니가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며, 바쁜 스케줄 탓에 서로 애정을 확인할 기회가 없어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또 닉쿤과 티파니의 지인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최근에 헤어졌다. 친구들에게는 이미 결별 소식을 알렸다"며 "성격대로 워낙 귀엽고 알콩달콩 사귀었던 사이다. 서로의 감정이 상하거나 한 것은 없는 것으로 안다. 별 탈 없이 헤어졌다"고 전했다.

이에 닉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이 약 한 달 정도 전에 결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결별을 인정했다. 티파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밝혔다.

앞서 닉쿤과 티파니는 지난해 4월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당시 닉쿤과 티파니는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공통점과 정서가 비슷해 연인으로 발전한 바 있다.
한편 닉쿤이 속한 그룹 2PM은 6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 또한 6월말에서 7월초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