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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나흘간 ‘세계여성발명대회 및 발명품박람회’

최종수정 2018.09.10 21:47 기사입력 2015.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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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한국여성발명협회, 15~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국내 100여개 여성발명기업인들 특허·아이디어제품 전시, 독일·일본·중국 등 24개국 260여 여성발명품들 경연대회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과 한국여성발명협회가 15~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와 ‘대한민국여성발명품박람회’를 연다.

발명의 날(5월19일) 5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엔 ▲무선충전방식의 휴대용 공기청정기 ▲찬물만 있으면 먹을 수 있는 발열도시락 ▲동결건조김치 ▲천연소재의 친환경건축마감재 ▲노즐이 저절로 돌아가 편한 헤어드라이기 등 생활을 바꾸는 실용적이면서도 기발한 여성아이디어상품과 특허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기업관인 박람회장에선 국내 100여개 여성발명기업인들의 특허·아이디어제품들이 선보인다.

출품관인 세계대회장에선 말레이시아, 독일, 일본, 중국, 터키, 태국, 라오스 등 24개국, 260여점의 여성발명품들이 경연을 펼쳐 대상, 준대상, 금·은·동상, 특별상이 주어진다.

생활 속에서 발명을 이해하고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코너도 운영된다. 건강체험코너에선 물이 필요 없는 족욕기, 온도에 따라 색이 바뀌는 뜸기, 골반교정기, 보석마사지기, 수면유도베개 등이 전시된다.
식품코너에선 갱년기, 폐경기 증상의 개선효능이 입증된 석류농축액, 진세노사이드함량을 기존 홍삼보다 5배 이상 높인 인삼발효액, 오곡된장, 아토피피부염에 효과가 있는 산머루 청국장환 등 기능성식품들을 맛볼 수 있다.

여성들의 창조경제를 돕는 시스템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된 생활발명코리아의 선정작들을 볼 수 있는 생활발명코리아관도 마련됐다.

대통령상을 받은 유은영의 아동용 스위치누름장치, 주문제작으로 팔리고 있는 이은경의 쿠션소파 프리허그(특허청장상) 등 13개 제품이 전시된다.

이 중 시장에 나가있는 유정(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의 일회용 개수대거름망은 현장에서 무료샘플도 나눠준다.

여성기업인들의 지식재산권 취득과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규모 유통상담관도 운영되고 지식재산권리화와 분쟁에 대한 무료 변리자문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전시장에선 갖가지 생활용품과 아이디어제품들을 싼 값에 살 수 있고 체험 및 경품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전시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며 입장료는 없다. 행사누리집(www.kiwie.or.kr)에 미리 등록하면 선물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권혁중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와 여성발명품박람회는 여성들의 섬세한 감성으로 만들어진 독특하고 창의적 아이디어 특허제품들만을 전시·홍보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권 국장은 “이를 통해 관련제품들의 유통을 늘리고 마케팅 등에 실질적 도움을 주면서 여성창업 및 제품개발의 성공적인 모범사례도 소개하게 된다” 고 덧붙였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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