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유상무, '막말 논란'에도 '코미디 빅리그' 녹화 참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동민이 막말 파문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유상무와 '코미디빅리그' 무대에 오른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 3일 방송된 '코미디빅리그'에서 코너 '국제시장7080'에 출연했다. 그는 극중 아내(윤미숙)에게 멍청하다고 한 남자(김필수)에게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여자한테 멍청하다고 그래, 사과해 빨리"라고 큰소리를 쳤다.
이는 과거 인터넷 방송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했던 발언에 대해 스스로를 디스한 것.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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