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고정될까? 정형돈 "땜빵이라면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연복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100번째 요리를 만들어 눈길을 끈 가운데 최근 정형돈의 고정가능성 언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땜빵 전문가 이연복이다"라고 인사하자 정형돈은 "말은 땜빵이라고 하는데 6주째 안 빠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정형돈은 "샘킴 셰프가 이탈리아 출장 간 뒤 돌아오지 않고 있다"며 지난주에 이어 샘킴 셰프의 대타로 등장한 이연복 셰프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 셰프와 이연복 셰프는 양희은의 냉장고 속 식재료를 사용해 자유주제 요리대결을 펼쳤다. 이날 최현석 셰프 요리가 ‘냉장고를 부탁해’ 99번째, 이연복 셰프 요리가 100번째 요리가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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