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예지가 최근 '런닝맨'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유노윤호와의 열애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 매체는 MBC 드라마 '야경꾼일지'에 출연하고 있는 유노윤호와 서예지가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2014년 10월9일 보도했다.
당시 서예지의 소속사 임찬엔터테인먼트는 "서예지에게 확인한 결과 정윤호는 현장에서 잘 챙겨주는 친한 오빠일 뿐이라고 하더라.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니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또한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는 사이일 뿐이다.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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