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a통신은 네팔 정부 관계자를 인용, 수도 카트만두를 비롯해 네팔 전역에서 확인된 사망자가 1천457명에 이른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직 구호 작업이 완료되지 않아 사상자는 더욱 늘어날 가능이 높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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