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소유진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열린 '제2회 아름다운 욕망나눔 바자회'(이하 아망 바자)에서 입장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에는 윤종신 서장훈 박지윤(가수) 조정치 가인 천둥 장재인 이지연(MC) 김성은 김기방 등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앞서 박지윤은 지난해 11월 열린 1회 아망 바자 당시 모인 수익금 1500만원을 같은 해 연말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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