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두산 베어스(이하 두산)와 LG 트윈스(이하 LG)의 서울 라이벌전 경기가 어린이날 열려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티켓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이하 KBO 프로야구)’ 두산과 LG의 5월 5일 경기에 대한 예매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 휴일에 열리는 잠실 라이벌전이라 '티켓링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한편 팀당 20~21게임을 소화한 ‘KBO 프로야구’ 순위는 삼성 라이온즈가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두산이 2위, 3위 SK 와이번스, 4위 롯데 자이언츠 순이다. LG는 KIA 타이거즈, 넥센 히어로즈와 함께 공동 6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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