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부위원장은 현재 백석대 문화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화 '조용필 애창곡', '카사블랑카', '주자가 고독할 때' 등을 연출했다. 2007년에는 벤쿠버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언급상을 받았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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