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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퍼스 "킹스맨 속편 반드시 나온다…그땐 한국 방문할 것"

최종수정 2015.03.24 15:19 기사입력 2015.03.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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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퍼스, 한국팬 향한 영상편지서 속편 개봉 시 내한 약속

킹스맨 콜린 퍼스.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킹스맨 콜린 퍼스.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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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500만 흥행'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의 주연배우 콜린 퍼스가 한국 팬들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킹스맨의 배급사인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중국 현지에서 진행된 콜린 퍼스와의 인터뷰 영상을 24일 공개했다.

"킹스맨이 한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는데 소감이 어떻냐"는 질문에 콜린 퍼스는 "깊이 감동받았다"며 "특히 대한민국처럼 중요한 나라에서 많은 지지를 받아 정말 뿌듯하다"고 기뻐했다.

한국 방문에 대해 묻자 "아직 못 가봤지만 꼭 가보고 싶다"며 "(킹스맨이 흥행한 뒤) 더더욱 가고 싶어졌다. (킹스맨) 속편이 분명히 나올텐데, 그때는 반드시 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킹스맨은 23일 기준 누적 관객수 533만명을 돌파했으며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흥행 4위에 올랐다.

다음은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공개한 인터뷰 영상의 문답을 기록한 것이다.

Q. 킹스맨이 한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는데 소감이 어떤가.

A. 깊이 감동받았다.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는다. 난 항상 이 영화가 잘 되길 바랐다. 촬영하면서도 이 영화가 많은 관객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거라고 생각했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오랫동안 보고 싶어 했던 영화가 나온 것 같다. 특히 대한민국처럼 중요한 나라에서 많은 지지를 받으니 정말 뿌듯하다.

Q. 한국에 가본 적 있나.

A. 아직 못 가봤지만 꼭 가보고 싶다. 이젠 더더욱 가고 싶어졌다. 한국 영화와 음식 등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한국에 들른 적은 없었다.

Q. 만약 킹스맨 속편이 나오면 꼭 가셔야겠다.

A. 당연하다. (킹스맨 속편은) 분명이 나온다. 그땐 반드시 한국에 갈 것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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