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최근 중국발(發) 황사와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에어비타 공기청정기가 인기를 얻고 있다.
에어비타 공기청정기의 가장 큰 특징은 크기는 작지만 200만개 이상의 음이온을 방출하는 강력한 성능이다. 이를 통해 실내의 각종 유해 세균과 악취 등을 제거하고 상쾌한 실내 공기를 제공한다.
음이온 방식을 사용해 항균과 탈취 기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별도의 필터 관리 없이 간편한 물세척만으로 다시 사용 할 수 있어 관리가 편리하다. 24시간 내내 사용해도 한달 전기료는 100원 미만의 경제적인 제품인 것도 이번 신제품의 특징이다.
에어비타Q는 두 가지 모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전 다이얼을 돌리는 간편한 방식이다. 평상시에는 일반 모드로 사용하다가 항균 및 탈취가 필요할 때는 살균 모드로 전환해 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국내를 뛰어넘어공기청정기하면 에어비타를 떠올리게 하는 것을 목표로 깨끗한 에어비타의 공기 비타민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어비타 홈페이지 www.airvita.net 또는 1588-7025번으로 문의 하면 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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