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한별의 연인' 정은우가 올해 하반기에 입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우(28)와 박한별(30)이 데이트 현장을 2일 서울신문이 보도한 가운데 정은우 입대 일정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은우는 지난 2006년 KBS2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한 이후 MBC '불꽃놀이' '히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KBS '추노' '웃어라 동해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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