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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이본, 활동 중단 이유 "우리 엄마가 아픈데 간병인?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최종수정 2015.01.30 00:05 기사입력 2015.01.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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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쳐

이본/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쳐



효녀 이본, 활동 중단 이유 "우리 엄마가 아픈데 간병인?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이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이본의 남다른 가족 사랑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본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공백 기간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본은 "공백기가 길다 보니 모르고 스쳐가는 분들이 훨씬 많았다. 하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았고 '내가 일을 안 했고, 활동을 안 하니까 잊혀질 수도 있지'라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본은 과거 활발히 방송 활동을 하던 중 엄마의 유방암 3기 판정 소식을 듣고 활동을 중단한 채 8년째 엄마 곁을 지키고 있다.
이본은 "내가 처음 데뷔해 일할 때부터 엄마의 뒷바라지가 없었으면 연예계 생활을 할 수도 없었다"라며 "난 일을 해야 했고, 간병인을 써서 엄마를 돌봐 드릴 수 있었겠지만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우리 엄마가 아픈데 간병인? 왜 자식이 있는데'라고 생각했다"라며 방송을 그만두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본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장우혁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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