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자본재 주문량도 4개월째 하락세를 보였다. 상무부가 발표한 비행기를 제외한 비군사적 자본재 주문은 지난해 12월 0.6% 줄어들었다.
내구재, 자본재 주문량 감소와 관련 블룸버그는 "세계 경제성장 속도 둔화가 미국 기업들에게 부담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고 평가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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