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이날 성명을 통해 “러시아의 통화정책 유연성이 더욱 제한됐고 경제 성장 전망도 약화됐다”고 밝혔다. S&P는 러시아의 투자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고 단기 외환 신용등급도 A-3에서 B로 강등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