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내정자 이완구 각오 밝혀…"신명을 받쳐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완구 국무총리 내정자는 23일 "대통령께 쓴 소리와 직언하는 총리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신명을 다 받쳐서 공직의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국가와 국민위해 온몸을 다 바치겠다는 각오를 (대통령께) 말씀 드렸다"며 "총리에 정식 취임하면 '경제 살리기' '소통강화' '국가기강 세우기' 등 세 가지에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