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마지막 키스는?…출연진들 놀림에 '울컥'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장위안이 마지막 키스에 대한 질문에 울컥했다.
이날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 유세윤은 장위안에게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고 물었고 이에 출연진들은 "어머니랑", "어렸을 때"라며 그를 놀렸다.
이어 성시경의 '입은 가르치고 먹고 얘기하는 데만 쓴 거냐"는 질문에 장위안은 "그냥 뭐. 네. 키스"라며 울컥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타쿠야는 이번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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