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이후 훨훨 나는 전현무, 방송 '또' 맡는다…tvN 새 예능 MC 발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전현무(37)가 tvN의 새 예능 '수요미식회'의 단독 MC를 맡는다.
이 프로그램은 전현무가 단독으로 MC를 맡으며 변호사 강용석(45)과 가수 김희철(31), 배우 윤박(27) 등이 고정 패널을 맡는다. 이외에도 칼럼니스트들이 함께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미식회'는 '음식'을 소재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예능과 교양의 벽을 허문 신개념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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