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26일(현지시간) 10월 신규 주택 매매 건수가 45만8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 예상치 47만1000건을 밑돌았다.
로런스 윤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수요는 꾸준하지만, 근로자 임금 정체, 까다로운 대출 조건 등으로 상승 모멘텀을 타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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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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