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이탈' 루한-크리스, 영화 스틸컷 공개…중국서 배우 되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엑소를 떠난 루한과 크리스가 출연하는 중국 영화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크리스는 수트 차림으로 첼로를 연주하고 있다. 머리를 올백으로 넘긴 채 나비넥타이를 맨 모습이 인상적이다.
'종반 20세'의 스틸컷 속 루한은 평상복을 입고 상대 배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루한이 출연하는 중국판 '수상한 그녀'인 '종반 20'세는 내년 1월15일 개봉한다.
한편 전 엑소 멤버 루한은 지난달 10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독자적 행보를 시작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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