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천이슬과 비교되네? "인정할 건 인정하자…그래, 성형했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헬로 이방인' 레이가 솔직한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레이는 자신을 둘러싼 성형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일부 시청자들이 레이의 성형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한국어 실력 테스트를 하던 도중 말하기 테스트에서 '나에게 쓰는 편지'라는 주제가 제시되자 레이는 담담하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놨다.
아울러 "7년 전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기 위해 한국에 오게 됐다"며 "활동을 위해 한국어를 배웠기 때문에 그냥 배우지 않았다. 울면서 발음 하나 하나를 고치며 배웠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는 자신의 과거사를 연이어 털어 놓으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 딱 성형한 줄 앎" "레이, 화끈하네" "레이, 솔직해서 좋다" "레이, 근데 뭐하는 사람?" "레이, 걸그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