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네어' CEO 랩퍼 도끼 롤스로이스 고스트 구매 "'쇼미더머니3' 덕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쇼미더머니3'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한 일리네어 CEO 래퍼 도끼가 롤스로이스를 구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롤스로이스 고스트' 모델의 사진이 담겨있다. 도끼가 올린 게시물에는 1만4000여명의 팬들이 '좋아요'를 클릭했다.
도끼의 롤스로이스 구입이 화제가 되는 것은, 도끼가 오로지 '힙합 음악'으로만 25살의 어린나이에 성공을 일궈 냈기 때문이다. 실제로 도끼는 어린 시절 집안 형편 때문에 초등학교만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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