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가족과 함께 나들이나 캠핑 같은 야외 활동을 경험해볼 기회가 적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텐트를 설치하고 바비큐 요리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다.
김종운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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