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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계절밥상, ‘동아’ 메뉴 다시 선보인다

최종수정 2014.09.18 09:02 기사입력 2014.09.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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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밥상의 ‘우리 농가 탐방' 3기에 참여한 고객들이 전 남 광주 '황금농원식품' 농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계절밥상의 ‘우리 농가 탐방' 3기에 참여한 고객들이 전 남 광주 '황금농원식품' 농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CJ푸드빌 '계절밥상'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귀한 농산물 ‘동아’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CJ푸드빌은 옛 임금님 수라상에도 오를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제철 식재료 ‘동아’를 활용한 메뉴를 오는 19일부터 계절밥상 전 매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메뉴는 ‘동아 겉절이’, ‘동아 초절임’, ‘동아 된장국’ 등 총 3종이다.

동아는 동과라고도 불리며 시원하고 아삭한 맛의 박과채소다. 동아는 하나 당 길이가 60cm, 무게는 10~15kg에 달하는 큰 크기의 식물이지만 손질과 보관 방법이 까다로워 1년에 2주에서 한달 정도만 맛볼 수 있는 귀한 식재료다.

계절밥상은 동아의 유통과 판로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올해 계절밥상이 구매한 동아는 모두 2000kg으로, 전년비 60% 증가한 양을 사들여 극소수의 농가에서만 이루어지는 동아 생산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계절밥상은 전남 광주 양희관 농부의 ‘황금농원식품’ 농장에서 메뉴에 쓰이는 동아 전량을 공수해오고 있다.

또 지난 17일 진행된 농가 체험 프로그램 ‘우리 농가 탐방 3기’에서 희귀 농산물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고객 30여명을 초청, ‘황금농원식품’ 농장을 찾아가기도 했다. 농가 탐방에 참여한 고객들은 직접 동아를 수확해보고, 동아를 활용한 메뉴를 시식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작년에 동아를 처음으로 선보였을 당시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가져 올해 재출시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제철 재료의 맥을 이어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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