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강 직후 수강신청 전쟁…"서버시간 확인 필수"
개강 직후 연세대학교와 강원대학교를 비롯한 주요 대학의 수강신청 변경 기간이 시작되면서 '서버시간'을 확인하려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한편 수강신청과 변경이 있을 때마다 발생하는 접속자 폭주로 '서버시간'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관심도 높다. 이와 관련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제공하는 한국 표준 시각 프로그램인 'UTCK'가 주목을 받고 있다.
'UTCK'는 사용자 PC의 시계를 인터넷 서버에 접속, 서버의 시간을 한국 표준 시각으로 맞춰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수강신청 서버는 한국 표준 시각에 맞춰져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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