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타짜2' 신세경 "화투 처음 배웠는데 너무 빠질까 걱정"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영화 '타짜2'에 출연한 신세경

영화 '타짜2'에 출연한 신세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타짜2' 신세경 "화투 처음 배웠는데 너무 빠질까 걱정"

가수 겸 배우 최승현이 신세경의 화투 실력을 언급했다.
29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타짜 : 신의 손(감독 강형철)' 제작보고회에서 최승현은 "신세경에게 화투로 이겨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신세경은 "이번에 화투를 처음 배웠는데 정말 재미있어서 너무 빠질까봐 걱정이 됐다. 손기술도 많이 배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최승현은 "신세경이 정말 잘 친다. 함께 치면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을 정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타짜 : 신의 손'은 허영만 작가의 만화 '타짜'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벌이던 '대길'(최승현)이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내용이다.

신세경 화투 실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세경, 화투 고수가 됐네" "신세경, 점점 예뻐지네" "신세경, 타짜에 안 어울릴 듯 하면서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