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MS는 1분기 56억6000만달러 순익(주당 68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63센트를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4억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에 부합했다.
MS의 주가는 1분기 동안 9.6% 올랐다. 이날은 실적 발표 전 0.43% 상승한 39.8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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