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전문가들은 이날 원유 재고 증가로 유가가 하락 압박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원유 재고 통계가 시작된 1982년 이래 가장 많은 수치다.
한편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6센트(0.15%) 떨어진 배럴당 109.11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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