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는 이날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로 동결하기로 했으며, 예금 금리는 0.0%, 한계대출창구 금리도 0.75%로 유지된다.
그는 "유로존 경제 회복세는 여전히 불안정하고 취약하다"며 "우리는 현 상황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모은 후, 다음 달 통화정책회의에서 향후 방향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