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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의 유래, 원조는 '일본의 다이야키 빵'

최종수정 2013.12.15 16:15 기사입력 2013.12.15 16:15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붕어빵의 유래'는 언제부터일까?

붕어빵의 유래는 19세기말 일본의 '다이야키'라는 빵이 원조다. 다이야키는 도미의 형상을 한 빵으로 1930년대 일본에서 들여왔다.

당시 일본에서 도미는 비싸고 귀한 생선이었다. 비싼 탓에 자주 먹지 못하자 도미의 모양으로 된 빵이라도 만들어 먹자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 바로 다이야키 빵이다.

이 다이야키 빵이 붕어 모양으로 변형돼 만들어진 것이 붕어빵인데 1930년대 한국으로 건너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붕어빵은 1990년대에 다시 등장했다. 먹거리, 패션 등 전 분야에 걸쳐 복고열풍이 일면서다.

최근에는 붕어빵 이외에도 잉어빵, 미니 붕어빵 등 다양한 종류의 붕어빵이 등장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붕어빵의 유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붕어빵의 유래, 일본이 원조라니 몰랐네", "붕어빵,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음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몰랐네", "붕어빵의 유래, 이렇게 오래된 음식인 줄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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