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한예슬 테디 열애설
배우 한예슬과 YG의 대표 프로듀서 테디가 6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테디의 저작권 수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한국에서 활동하기 전 미국에서 오랫동안 생활했기 때문에 정서가 비슷해 쉽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이같은 열애설에 테디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테디는 저작권료만 10억 원에 이르는 히트 프로듀서다. 지난 해에만 9억 4670만 641원을 벌어들였다.
한편 테디는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해 활동하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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