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에 맞춰 GCF사무국 유치,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입주, 국내 대기업 입주 등 상권 활성을 촉진하는 다양한 호재도 쏟아지고 있다.
인근 더샵 하버뷰 등 약 7000여 세대가 이미 입주를 완료한 데 이어 ‘그린워크 Ⅰ·Ⅱ·Ⅲ’등 아파트 입주가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져 향후 약 1만2000여 세대의 주거수요가 형성될 예정이다.
또 2년 동안 총 10%의 임대 수익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무려 연 6~10%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홍보관은 ‘센투몰’ 내에 있다. 문의 (032)832- 8244)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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