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불황에도 뜨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어디가 좋을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6개 대학가 대학생 + 국가산업단지 회사원 혼합수요 넘쳐
더블 역세권에 출구와 도보 3분거리
세대한정 특별조건으로 수익률 극대화

불황에도 뜨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어디가 좋을까?
AD
원본보기 아이콘

대학가나 산업단지 주변에 있는 수익형부동산은 방을 얻으려고 하는 고정 대기수요가 많아 안정적인 월세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매년 신입원이 들어와 회전율이 좋으며 대중교통망이나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싱글족 수요까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서울지역은 높은 분양가와 공급과잉으로 적정 수익률과 공실에 대한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분양가가 저렴하고 수익률이 높은 수도권 지역으로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 발품을 팔면 수도권 중에서도 대학가나 산업단지가 밀집된 지역들이 있는데 이런 지역들은 오히려 경쟁이 치열한 서울보다 임대수요가 잘 확보되어 안정적이고 높은 임대소득을 올리고 있다.
현재 수도권 중에서 인구가 가장 밀집된 인천의 주안역에 상장기업인 ㈜한국토지신탁에서 시행하는 도시형주택의 계약열기가 연일 뜨겁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15층, 총 316세대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280세대, 오피스텔36실로 구성되어 분양하고 있다.

주안역은 인천에서 손꼽히는 광역상업지역으로 역을 중심으로 반경 3킬로미터 안에 인하대와 인하공업전문대, 청운대, 재능대, 인천사범대, 한국폴리텍대 등 6개의 대학교가 밀집해 4만여명의 학생수요가 있으며 수출 5,6공단 국가산업단지와 전문학원가, 관공서, 금융시설, 오피스타운 등이 있어 임대수요가 넘친다.

㈜한국토지신탁에서 시행하는 도시형주택 현장은 지하철 1호선 주안역 출구와 직선거리로 300여미터 가량 떨어져 있는 초역세권이며 6차선 대로변 코너자리에 있어 임대수요 확보가 수월하다. 현재 공사중인 인천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기대 할 수 있다.
이 단지의 도시형주택 총 분양가는 6천만원대로 계약금 10%만 있으면 중도금은 무이자혜택이 있어 입주 때까지 목돈 부담 없이 분양 받을 수 있고 저금리에 따른 대출을 활용하면 1채당 실투자금 2천만원대면 투자가 가능하다. 회전율이 좋고 공실이 거의 없는 지역이라 1억의 자금으로 3~4채 묶어서도 계약을 많이 진행하고 있으며 주변 월세시세 또한 1채당 위치에 따라 40~50만원 월세가 나오고 있는 만큼 주변시세 정도만으로도 높은 수익이 나오는 알짜 상품이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면제와 2채 분양 시 재산세까지 감면 된다. 현재 분양마감을 앞두고 일부 한정세대를 특별조건으로 분양하고 있어 많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분양방법은 1채당 신청금 100만원 신탁법인계좌 입금 순으로 호수 지정을 하고 있다.
문의 032) 715 -7820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국내이슈

  • 공습에 숨진 엄마 배에서 나온 기적의 아기…결국 숨졌다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해외이슈

  •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PICK

  •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