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이봉원 부상
개그맨 이봉원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이봉원은 일산의 한 병원에서 정밀 진단과 응급치료를 받았으며, 안면이 일부 함몰되고 망막이 손상되는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광대뼈 부분이 함몰돼 하루빨리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얼굴이 심하게 부어있어 즉각적인 수술이 힘든 것으로 밝혀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이봉원 얼굴의 부기가 빠지는 대로 함몰된 광대뼈 수술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봉원은 치료를 위해 '스플래시' 프로그램에 하차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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